물먹고하자의 블로그

MINTIT(민팃) 중고폰 판매기 사용후기 이마트를 장보러 가서 신기하게도 중고폰 판매기기 가 있어서 사용했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작년 11월 말에 판매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ㅎㅎ 판매도 가능하지만, 기기의 시세조회 도 있어서 지나가다가 한번씩 궁금해서 눌러보곤합니다. 진행중 QR 코드 스티커 가 나와서 핸드폰 뒷면 에 붙여달라고 합니다.  우측하단에 QR코드 스티커가 발행됩니다. 애플 30핀은 안보이내요. (판매 안될듯..) 하단에 문이 열리고 3가지 케이블 의 종류가 있습니다. #. 라이트닝, 마이크로5핀, C타입 저는 라이트닝케이블을 연결하고 '신뢰' 누르고 다음 진행 10,000원 ... 너무 오래된 폰이라 어차피 쓰지도 않을껀데, 와이프랑 꽈베기 사먹을 돈 나왔내요 ㅎㅎ 계좌이체로 준다고 하는데, 바로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오..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사실 기기 사용하기 이전에 iPhone X 256을 판매하려고,  중고폰 매입 가게 들을 들렸는데, 썩 대응이 맘에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마트에 중고폰 판매기기 가 있는걸 알고, 남는 iPhone 5S 먼저 진행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직도 판매할 폰이 있는데, 또 이용해볼까 합니다.  끝!

  2020년을 맞이하며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물먹고하자 입니다. 2019년을 마무리 하고 iOS 개발 업무를 하면서 2020년을 맞이하여 회사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바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9년 말 부터는 과거 프로젝트 리펙토링을 진행하면서 필요정보 정리하는 블로그 작성 글과 iOS13 이슈 및 새로 도입되는 정보들을 정리하는데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목표]   Swift UI iOS 13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는데, 다행히 신규프로젝트가 iOS 13 이상으로 셋팅 허가가 나온 상태에서 발빠르게 도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교육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데, 필자의 경우는 Swift UI Base 가 아닌 UIKit 기반의 부분 부분 Swift UI를 View로 사용하여, 붙여서 사용하는 혹시 모를 교체에 대비하는 형식으로 경험 후 내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bjective C -> Swift 전환시 주의사항 현재도 진행 중이긴 한데, 프로젝트의 규모가 일반 앱의 14~20배 정도?? 규모가 크다보니 변환에도 한나절 서버에 따른 체크 로직 및 안정성을 고려하다 보니 아직도 변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10% 규모를 변경하여 안정성있게 돌리고 있는데, 노하우가 조금씩 쌓이고 있어서 Objc 와 Swift 동시 사용 전환기시 고려사항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I(Continuous Integration) : Xcode Bot 2013년 CI 라는 부분을 처음 알게되면서 새내기 개발자일 때 부터 열심히 준비를 해보았는데, 회사 프로젝트 성향과 언제나 변화무쌍한 Clinet 입장에서는 TDD 개발을 하여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 점은 존재하였습니다.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도입이 어느정도 선은 할 수 있었으나, API 600개가 넘어가며, 화면의 본수가 어마무시하다보니 기존 프로젝트에서는 도입이 무서울 정도 였다. 연말 부터 준비하면서 현

  맥 블루투스 끊김 [블루투스 초기화] : Mac OS Bluetooth Reset Macbook Pro 15.4 -> Macbook Pro 16 으로 변경하면서  Time Machine로 설정을 복사하였는데, 블루투스 (Bluetooth) 가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여 초기화 하려고 한다. #. 만약에 메뉴의 블루투스 아이콘이 없다면, [시스템 환경설정 > Bluetooth > 메뉴 막대에서 Bluetooth 보기] 체크 해주시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Bluetooth 메뉴 선택시     option + shift + Bluetooth 메뉴 선택시 그림과 같이 'Apple 기기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초기 설정 값으로 재설정' 해 주시면 일정 시간 후 사용하고 있는 기기들이 다시 연결 됩니다. 가끔가다가 Bluetooth Reset 해주는 것도 좋을것 같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끝.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프로) 필터 교체기 우주가 태어나서 24시간 공기청정기를 돌리고 있는 IT 아빠 입니다. 😄 근 6개월간 공기청정기 가 열 일 하는 덕분에 드디어 필터가 0% 가 되었습니다. (링크) 샤오미 공기청정기 구매기 인터넷으로 정품과 호환필터가 존재하였는데,  가격대는 정품 3만원대 , 호환필터는 1만원대 차이가 있는데 RFID 호환 으로 인하여, 퍼센트(%) 가 보이고 안보이고 차이가 있다고 한다. 아마 가격대차이가 많이 났으면 호환필터를 선택 하였겠지만,  3만원대 여서 필자는 정품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오늘로 드디어 0%도달 하였내요.  10% 미만 부터는 저렇게 전원을 켜고 끌 때 마다 경고 표시가 노출 됩니다. 미리 구매한 샤오미 미에어 프로 정품 필터 초록이로 같은 모델로 구매했습니다. 교체방법 및 퍼센트(%) 초기화 방법 설명입니다. 호환 필터를 구매하진 않아 정확히는 모르지만, 정품필터에는 아래 RFID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뒤쪽 필터 커버를 열어 사용한 필터를 먼저 꺼내 봤습니다. (왼쪽) 100% 필터, (오른쪽) 0% 필터 .... 분명 같은색이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6개월 만에 이렇게 되었내요. 우주와 아이엄마를 생각하니 틀어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제는 새 필터 로 교체!! 교체 완료 후 후면 버튼을 길~게 눌러주시면 앞의 디스플레이에서 0% -> 100% 로 변환되어 나옵니다! 마무리 6개월간 사용하면서 불편한점 없고, 오히려 만족하였으며, 필터에 걸러진 먼지만큼  우리 가족들의 마시는 공기가 깨끗해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추가적으로 사용하면서 주의점? 확인점? 전기세는 크게 눈에 띄게 변화되지 않았던 점, 요리할때는 필히 끄기! (수치가 막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