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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사를 준비해보자

오늘은 개발관련된 내용이 아니라 일상적인 내용을 쓸까 한다. 최근에 블로그활동이 조금 뜸한이유가 최근 이사준비를 하면서 신경쓸게 한 두가지가 아니였다. 결혼하고 첫 이사다 보니 이삿짐 센터도 처음 불러보고 신청할 것도 많고 해서 나중에 또 이사갈 생각에 이사 준비 시에 필요했던거 아니면 챙겨야할 내용을 정리해 볼까한다. 1. (3개월 전) 집주인에게 이사 통보 이사 준비 시 가장먼저 해야할 내용 집주인에게 계약만료 시점 2~3개월전쯤 필히 얘기를 해야 집주인도 본인도 준비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2. 집 내놓기 보통 전세, 월세든 집주인이 관리를 잘하는 편(같은지역에 있거나 부동산쪽 업무를 잘하는경우)이면, 집주인의 주도하에 부동산쪽에 집에 내놓는데, 집주인이 타지역 사람이거나 그런경우에는 간혹 세입자에게 집을 내놓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미리미리 체크하기) 3. [중요] 이삿날 잡기 아마 이 시기에 가장 골머리 썩기 시작했던 시기인데,  집주인 입장 : 집이나감(이삿날 확정) > 세입자(해당날로 구함) > 이삿날 들어오고 나가고  세입자 입장 : 세입자(이삿날 확정) > 집이나감(해당날 ~ 기간으로 구함) > 이사 만약에 집주인 입장이 약 40일 전에 확정이 되었고, 이삿날도 본인이 맞출 수 있는 시기라면 가장 좋겠지만 시간은 지체되고 이삿날이 확정되지 않는다면, 세입자는 본인이 원하는 집도 기간도 힘들게 구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시간이 지체되고 있다면, 차라리 집계약 만료일에 맞춰서 나간다고 하고 해당일로 맞춰달라 하는것이 지체하지 않고 이사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임대차 계약서에 만료일에는 보증금을 반환을 꼭 하도록 써있음] (필자는 이사준비를 서울 -> 강원 으로 하는데, 40일이 넘을때 동안 지체 되고 하다보니 그냥 계약 만료일에 나가는것으로 맞추고 이사를 진행하였다.) 4. 이사업체 견적비교하기 어렸을적부터 이사를 다녀본적이 없어서 실제로 이삿

[iOS] KVO(Key Value Observing)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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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VC(Key Value Coding)에 이어 KVO(Key Value Observing)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진행하기전 KVO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KVC의 규약을 지켜야만 사용이 가능함으로 정리했던 내용 링크 공유 드리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Sample App 또한 KVC 연장선으로 진행하겠습니다. KVC 정리 :  https://xodhks0113.blogspot.com/2019/01/ios-kvckey-value-coding.html Sample App : http://github.com/kimjiwook/KVCDemo KVO 필자는 Notification과 같다는 관점으로 가지고 테스트를 하였으며, 아래와같은 시점으로 함수먼저 살펴보았다. 1. KVO 등록하기. 2. 실시간 받기. 3. KVO 해지하기. 1. KVO 등록하는 함수. (링크 :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objectivec/nsobject/1412787-addobserver?language=objc ) 1 2 3 4 -  ( void )addObserver:(NSObject  * )observer           forKeyPath:(NSString  * )keyPath              options:(NSKeyValueObservingOptions)options               context:(nullable  void   * )context; cs 2. Observer 함수 구현 (링크 :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objectivec/nsobject/1416553-observevalueforkeypath?language=objc ) 1 2 3 4 -  ( void )observeValueForKeyP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