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고하자의 블로그

스노우 보드 취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6~7년 만에 개인 스노우보드를 구매하였다! 확실히 빌려쓰는것 보다 개인보드가 라이딩이 좋았다! 엘리시안 강촌에서 18/19시즌 마무리 를 하고 보관왁싱을 하려고 했으나, 나중에 까먹을까봐 그냥 왁싱을 진행하였다! #. 셀프왁싱 Kit 사용 전체적인 순서 1. 왁스 리무버로 잔여 왁스 제거 2. 왁스 녹여주는 작업 (건식다리미 사용) 3. 전체적인 왁싱 도포 (여기까지 보관왁싱) 4. 스크래퍼로 왁스 벗겨내기 5. 코르크를 통한 평탄화 작업 6. 스노우보드 물길 만들기 7. 뒷정리 하기... (이미지 많음. 스압 주의) 우선 작업후 청소하기 편한장소(베란다) 를 선택하고, 스노우보드를 평평하게 놀 수 있게 셋팅한다. (필자는 닦기 편한 의자 두개로 셋팅하였습니다.)  우선 셀프왁싱킷 , 건식다리미 를 구매하였습니다. 셀프왁싱킷( 구매링크 ) 왁싱바(3개), 솔, 스크래퍼, 왁싱리무버, 장갑, 팔토시, 코르크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왁스 리무버 리무버를 보드에 골고루 뿌린다. #1-1) 전체적인 도포 모습 #1-2) 일정시간 지난 후 수건으로 닦아 냅니다. #2) 건식 다리미 다른분들도 막다리미 사용하셨다고 하여,  인터넷에서 저렴한 것중 필립스 모델도 저렴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온도조절이 가능한 모델이면 좋다고 하내요) #2-1) 다리미 온도는 중간정도 로 맞춥니다. #2-2) 왁스를 다리미에 사선으로 대서 살살살 녹여줍니다. #2-3) 양초촛농와 느낌이 비슷하게 전체적으로 도포해 줍니다. (추가적인 내용 : 처음이라고 왁스를 많이 사용했는데, 뒤에 겉어낼 때 엄청 힘들었습니다.) #2-4) 왁스를 녹이는 작업으로 스노우보드에 펴발라 주는작업 을

회사업무로 카카오톡, 라인 등과 같이 대화메시지를 보내고 상대방에 삭제시 "삭제된 메시지" 입니다로 변경되면서 해당 Notification만 삭제되는 것을 본적이 있다. 기존 Notification 개념으로는 Local Notification 를 제외하고는 제어 할 수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iOS 10 이상부터 NSUserNotification 의 경우 Local Notification 이랑 Remote Notification 둘다 제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제거까지 가능) 앱이 켜져있을때는 위와 같이 해결이 가능하여 문제가 없으나, 문제는 앱이 종료되어있을때 알림에 관여하지 못할때까 문제이다. [현재 실험을 완료하지는 못한상태] 방법은 찾은것 같다. 작업전 Project > Notification Extantion 추가 (여기에서 작업하면 앱이 종료되도 된다고함.) 컬럼양식(참조) 1. APNS 푸시 보내기 apns-collapse-id :알림식별자 (64바이트 미만) 를 서버에서 APNS 알림 보낼시 지정해두고, 2. 삭제할 정보 푸시 보내기 위에서 정한 apns-collapse-id 를 다른 키값 del-id : 삭제할 apns-collapse-id 값으로 적용 푸시를 보내면 3. iOS 앱 Notification Extenstion 해당 서비스에서 del-id 라는 컬럼이 존재시 삭제하는 로직추가. 인 구조로 판단한고 있습니다. 실제로 앱종료시에 디버그가 불가능하여 확인할 테스트는 필요할것 같습니다. (iOS)iOS10 이상 링크참조 https://medium.com/@sebastianosiski/implementing-removable-remote-notifications-on-ios-a17d74832bde (서버)APNS 컬럼양식 링크참조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usernotifications/setting_up_a

학생때부터 보조배터리는 거의 필수처럼 들고 다녔었는데,  직장을 다니고 차로 출퇴근하다보니 이제는 점점 쓸 일이 없어서 안쓴지 3년이나 넘었다. (여행때도 차가 있다보니 차를 큰 보조배터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에 보조배터리를 구매를 생각한 이유는  단 하나! 쇼파에서 핸드폰하다가 귀찮아서 이다 ^^ 귀찮지만, 내가 원하는 스팩을 정리하자면 1. 무선충전이 된다 (고속이면 좋음) 2. USB-C 충전 여부 3. 깔끔한 디자인! 요즘은 당연하게도 무선충전이 안되면 너무 불편해서 무선충전이 되는 보조배터리가 1순위 로 뽑았고, MacBook Pro 와 iPad Pro 3세대를 쓰기 시작하면서 집과 회사에 각각 USB-C PD 충전기 가 있어서 보조배터리 충전도 이걸로 되면 좋겟다~ 는 생각에 욕심에 USB-C 충전 이 되는 용도로만 찾아봤다. 추가적으로는 이쁜거 로 뽑았다 ^^ 그러면서 찾아본 보조배터리가 커넥팅 파워 착! 보조배터리이다.  (이름에서는 뭐지 ??? 싶었다.) 가운데에 간이 뾱뾱이들  덕분에 핸드폰을 붙이고, 떨어지지 않는게  주 포인트이긴 하나 포장박스가 매우깔끔한게 더 끌렸다. 간략한 스팩으로는 10,000mAh  무선충전(고속충전지원)  USB-C(입/출력),  Micro USB(충전), USB 3.0(출력) 보조배터리 충전방식이 USB-C 와 Micro USB (일명 안드로이드 충전짹) 2가지 방식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상품을 열어보면 스마트폰 박스와 비슷하게 구성되어있다. 쿨하게 설명서와 Micro 5은 째겨둔다. 실물을 꺼내보면 상단에 뾱뾱이가 눈에 띄고, 대략적인 면적은 아이폰 X보다 조~금 큰편이다 (케이스가 두꺼운편) 높이또한 너무 크지 않고, 조금큰 정도라 별로 부담되진 않는 크기이다.

결혼하고 나서 둘다 집에있는 시간보다는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집에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진 않았었다. 그러던 중 와이프가 임신하고 나서 집에서 있는 동안  안좋은 공기를 와이프와 아이가 마시면 안된다는 생각에 바로 공기청정기를 알아보게 되었다. 주변에 샤오미 공기청정기 종류를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가성비로 좋다는 얘기를 워낙 많이 들어  나 또한 샤오미 공기청정기 중  가장 높은 등급 미에어 프로 를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3월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공기청정기 대란에 위메프나 티몬에서 미에어 프로 할인을 할 때 도전을 하였지만, 성공하지 못하였다 ㅠㅠ 결국 멸치쇼핑 을 통하여 미에어 프로 를 정가로 구매하게 되었다. 배송기간은 대략 10일 ~ 14일 정도 걸렸지만,  엄청 급하게는 생각하고 있지 않아서 느긋하게 기다렸다.  처음 배송된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조금 놀랬다. 꼭 아이맥 오픈한 것 같이 처음은 설명서이다. (쿨하게 보지 않았다.) 상자에서 본체도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었고, 본체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되어있었다. (요즘 샤오미 포장기술이 괜찮은 것 같다.) 뒷면에는 미세먼지 센서와 필터가 담겨있는 하단부분이 있었고, 하단 부분을 오픈하면 필더가 크게 존재한다. 다른 블로그를 보고 알았지만, 샤오미 제품을 구매하면 3코짜리의 전원잭 이 기본인데 멸치쇼핑을 통해서 구매했을때, 국내형 전원코드도 들어가 있어서 전원 연결관련된 고민을 하지 않아서 좋았다. 미에어 프로 구매하면서 추가적으로 구매한 바퀴! 다들 구매하면서 바퀴가 있으면 좋다고 해서 구매함! (현재 2주째 한자리 고정해놓고 쓰고 있음) 하단의 고무패킹 자리에 교체하는 방식이다. 구멍에 맞춰서 껴주면! 미에어 프로 에 바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