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차세대 프로젝트로 넘어가고 기존 프로젝트 가지고 전환을 많이하였다.
절대 못바꿀것 같은 영역도 전환을 하였고, 공통화 작업도 많이 진행하였다 ㅠㅠ
진짜.. 힘들었는데, 조금만 더 하면 될 듯 하다
2022. 07. 25 기준
Swift 5.7% -> 75.9% 까지 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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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덤덤 해져서 그려러니 하는데, 3년 가량을 개발을 하다보니 Objective C 언어의 코드부터 Swift언어까지 골고루 쓰고있다.
프로젝트의 메인축을 넘겨받은지 1년 정도 되었는데,
Objective C 언어를 Swift 화 시키고 싶어졌다.
이유 ? : 누가 강요한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라이브러리도 Objc 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도 늘어났고, 안정성 코드 등등 Swift 4 이후 부터는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 받고 있다.
2019. 08월 기준
신규 Class는 모조리 Swift화 시키고 있어도 아직도 5.7% 비중 밖에 되지 않았다.... (언제 바꾸냐)
Objective C 언어의 Base로 선택되어 있는 부분들의 문제가 Swift는 되는데 Objective C 언어에서 안되는 부분도 많다. 반대의 케이스도 존재함.
그러다 보니 운영하면서 싹 다 바꿀수는 없었다.
최근 신규기능에 대한 니즈가 줄어들어 스파게티 소스, 체계적인 모듈화 등에 관심을 갖고 작업을 하고 있으며, Swift 화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 포스팅이 끝나고 추후 비중이 얼마나 바꿔 나갔을지 기록하기 위한 포스팅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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