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를 씨앗부터 키워보기로 결심!
바로 진행
씨앗심는 부분을
술먹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심어서
찍지 못하였다 ㅠㅠ
6월 8일 첫시작
6월 11일
몬가 푸릇푸릇 자라나는 기미가 보였다!
6월 12일
당연히 잘 안자랄 줄 알고
씨앗을 약간 막뿌렸더니 전체적으로 나고 있다.
6월 13일
하루가 다르게 자라니깐 괜히 뿌듯 ^^
6월 14일
무순인가;; 이렇게 자라도 되나
6월 16일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렇게 처음 자라고 나면
잘 자란 새싹을 다시 분갈이 해줘야한다고 한다.
6월 17일
약 일주일 차
일단 심어놓았던 뿌리들을
이쁘게 나눠서 다시 심기로 한다.
6월 17일
간결하게 정리해 놓으니 이쁨.
6월 19일
날이 더워지고 있나
중간중간
흙이 마르고 있는 것 같다.
6월 20일
조금씩 한 두 뿌리씩 증가하고 있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7월 1일
물은 적당히 주었는데,
아침에 햇살에 화상을 입었는지
조금 죽었다 ㅠㅠ
7월 1일
그 중에 몬가 상추 느낌이 나는 아이를 발견! ^^
7월 8일
흙도 마르고 한 뿌리에 여러개 나서
다시 한번 분갈이 도전!
7월 8일
저번에 분갈이 했던 토대로
이번에 조금더 촘촘히 해보았다
+ 방울토마토 플라스틱 2개
최근에는 최대한 물을 촉촉하게 주고있다.
언제쯤 자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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