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Asset
기존에 프로젝트에서 Image Asset의 경우 icon 및 LaunchImage 만 사용하던 시절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일반적인 이미지 파일의 경우 Support 폴더에 Image 폴더를 추가해 거기에서만 추가하곤하였다.
어느순간 이미지의 갯수가 4,300장이 넘어가면서 이름 대비 찾는것도 힘들고, 사용하는지 안하는지도
이제는 판별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었다.
(인간적으로 프로젝트 1개에 이미지 4,300장이라는 숫자가 말이안된다고 생각함.)
처음에 이미지를 추가할 땐 괜찮지만, 점점 추가될수록 어디에 어떤 이미지가 있는지 내가 생각한 이미지가 맞는지를 찾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이미지 1 :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이미지폴더 리스트
ImageAsset의 경우 일단 폴더 구조처럼 만들수 있다.
앞서 폴더를 너무 여러개 만든것에 후회하고 있어서
총 3가지의 ImageAsset 으로 관리 하려고한다.
1] MainBottomIcon : 하단 메뉴 아이콘 집합 (테마별 존재)
2] MainMenuIcon : 메인 메뉴 아이콘 집합 (테마별 존재)
3] CommonImage : 그 외 내부 폴더존재로 공통으로 사용되는 이미지들.
현 프로젝트에서 이미지 추가때 가장 힘들었던 점인데, 메인메뉴와 하단서브메뉴 두가지의 중요한 메뉴들이 존재하는데, 테마별 아이콘들이 따로 있어서 추후에 테마 혹은 메뉴가 추가될때마다 점점 힘들어 지는 상황이 발생하여서 조금이라도 추가와 관리를 편하게 하고자 정리를 시작하였다.
[메인 테마의 갯수만 208가지]
하단 메뉴만 17개 이며 4가지 테마 존재 [총 136장] (68가지 이미지 x 2 [none, sele])
메인메뉴의 경우는 9개의 4가지 테마 존재 [총 72장] (36가지 이미지 x 2 [none, sele])
처음에 환장할 노릇은 이미지의 갯수가 [총 832장 +@] 208 * 4 [@1x, @2x, @3x, Pro별도]
+@ : none, sele 외에 on, 과거에사용했던 이미지 등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가 섞여있었음.
결국 iPhone, iPad, iPad Pro를 통합으로 Xib 정리를 하면서
200장이면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를 너무 과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200장이면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를 너무 과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ImageAsset을 통해 다시한번 정리하고자 진행 하였다. (개운쓰..)
앞으로 추가적으로 정리하면서 관리를 해봐야하지만, Common ImageAsset 에는 공용이미지폴더 정리와 각 메뉴별로 사용되는 이미지를 따로 정리해볼까 한다.
사실 이점에서는 걱정은 하고 있는 부분인데, 결국 갯수가 늘어나면 똑같이 찾기 힘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다. 앞으로 관리를 해봐야 알 것 같다.
추가적으로 ImageAsset 에 추가하면 filePath로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FrameImage 로 돌리는 이미지의 경우 갯수가 많아짐에 따라
UIImage Name 으로 부르는 것보다 filePath로 부르는 것이 속도측면 효율성이 좋기 때문에
FrameImage로 사용할 이미지는 별도로 관리해 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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